Angel Clock

아이폰 잠금화면 위젯

잠금화면 위젯은 앱을 열지 않고도 한눈에 보이는 자리입니다. 여기서는 넣는 방법, 고를 수 있는 크기, 목록에 앱이 보이지 않을 때를 차례로 정리하고, 마지막에 위젯 시각이 어긋나 보이는 이유까지 짚습니다. Angel Clock의 위젯도 같은 규칙 위에서 움직입니다.

넣는 방법

잠금화면을 길게 누르고 사용자화를 고른 다음, 잠금화면 쪽을 눌러 시계 아래의 위젯 자리를 탭하면 추가할 수 있는 앱 목록이 나옵니다. 이 경로는 iOS가 정한 것이고, 어떤 앱도 자기만의 방법을 만들 수 없습니다. 누가 다른 길을 알려 준다면 그것은 홈 화면 이야기일 가능성이 큽니다.

크기와 자리

자리는 두 곳입니다. 시계 에는 날짜 옆에 한 줄짜리 위젯이 하나. 시계 아래에는 한 줄이 있고, 여기에 작은 원형 위젯이 최대 네 개 들어갑니다. 넓은 직사각형 위젯은 그중 두 자리를 차지하므로, 직사각형만 고르면 두 개가 한도입니다. 없애는 것도 같은 화면에서 위젯을 고른 뒤 빼기 표시를 누르면 됩니다.

목록에 앱이 보이지 않을 때

가장 흔한 원인은 셋입니다. 하나, 앱을 아직 한 번도 열지 않은 경우. 설치 직후에는 목록에 늦게 올라오는 일이 있고, 앱을 한 번 열어 두면 확실해집니다. 둘, 목록을 아래로 더 내려야 하는 경우. 앱은 이름순이 아니라 나름의 순서로 쌓여 있어서 화면 밖에 있을 때가 많습니다. 셋, 잠금화면과 홈 화면을 헷갈린 경우. 같은 앱이라도 두 화면에서 제공하는 위젯이 다를 수 있습니다.

재부팅이나 앱 삭제는 대개 필요하지 않습니다. 위의 셋을 차례로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시각이 어긋나 보이는 이유

위젯은 실행 중인 앱이 아니라, 앱이 미리 만들어 둔 그림입니다. iOS는 그림 목록을 받아 두고, 정해진 시각이 오면 아무도 깨우지 않은 채 그림을 바꿉니다. Angel Clock은 한 번에 2시간 분량, 곧 약 120~140장을 1분에 한 장씩 건네고, 반복되는 시각 근처에서는 그 두 배로 촘촘하게 준비합니다. 그래서 앱이 깨어나는 것은 하루 12번 정도이고, 위젯 하나에 주어지는 하루 몫이 40~70번이니 여유가 남습니다.

어긋나 보인다면 대개 목록을 다 쓴 뒤 iOS가 아직 다시 묻지 않은 구간입니다. 앱이 할 수 있는 것은 물어봐 달라고 알리는 일뿐입니다.

반복되는 시각 자체는 한국어 홈에, 생일에서 나오는 숫자의 확률은 마스터넘버에 있습니다. 영어판의 더 자세한 설명은 the widget(영어)입니다.

여기 적은 규칙은 iOS 위젯 전체에 해당하는 것이며 Angel Clock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숫자는 이 앱이 실제로 건네는 값입니다.